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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9 필경은 2015.11.25 19
388 통증 2015.11.24 15
387 마른 눈물 2015.11.24 30
386 슬픈 도시 2015.11.21 16
385 살아 간다는 것은 2015.11.20 20
384 가을을 두고 간 사람 2015.11.19 24
383 윤회 2015.11.19 12
382 추석 2 2015.11.19 197
381 둥근달 2015.11.19 24
380 기도 2015.11.19 14
379 풀지 못 한 매듭 2015.11.16 17
378 시린 가슴 2015.11.13 18
377 돌아 온단 기약은 없지만 2015.11.13 19
376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49
375 매듭 2015.11.12 13
374 아쉬움 2015.11.12 19
373 씨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2015.11.10 56
372 두려움 2015.11.09 13
371 다시 돌아올 기약 2015.11.09 20
370 사무치는 그리움 2015.11.0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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