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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29 수줍은 봄 2015.03.08 39
528 수선화5 2022.02.09 32
527 수박2 2016.06.25 24
526 송편 유감 2019.09.13 28
525 송년 2015.12.21 12
524 솟아 오른 태양 2015.03.08 8
523 솜 깔린 하늘1 2022.05.31 24
522 손들어 보시오 2015.04.15 11
521 속죄 2015.03.04 10
520 속삭임 2023.12.04 8
519 소용돌이2 2016.12.19 25
518 소나기 속에 뜬 달 2016.02.24 147
517 소나기1 2021.07.30 45
516 세월참어이없네 2024.02.15 11
515 세월 2015.03.20 9
514 세상은2 2015.09.29 76
513 세상 참 어수선 하다 2017.09.10 24
512 성묘 2016.09.06 28
511 설날 2 2018.02.16 36
510 설날2 2022.02.0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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