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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9 6월말2 2017.06.19 42
208 낙엽 함께 떠난 님 2017.09.20 42
207 눈 온 후의 공원 2017.12.13 42
206 커피 그 악마의 향2 2018.01.09 42
205 으악 F 111° 2019.08.14 42
204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42
203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42
202 구름 흐르다 2015.02.23 43
201 지는 2015.02.28 43
200 오월 2015.05.30 43
199 잃어버린 얼굴1 2015.12.05 43
198 잠을 청한다2 2017.09.16 43
197 하루2 2019.05.22 43
196 타는 더위2 2019.07.16 43
195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43
194 소나기1 2021.07.30 43
193 피카소의 가을3 2021.09.17 43
192 아직 늦지 않았을까4 2022.08.20 43
191 시르죽은 70여년5 2022.11.01 43
190 크리스마스, 따뜻한 귀퉁이 2022.12.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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