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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69 달개비꽃 2015.02.11 75
268 풀지 못 한 매듭 2015.11.16 18
267 겨우살이 2016.01.30 84
266 해바라기 2019.08.19 34
265 죽으리라 2015.04.16 13
264 봄비 2015.03.23 6
263 하얀 석양 2015.04.16 69
262 봄맞이 2018.02.22 33
261 꽃이고 싶다 2015.03.23 29
260 나그네 2015.04.16 14
259 무제 2015.10.05 11
258 눈물 2019.01.16 27
257 그때를 기다리며 2015.03.23 37
256 산사의 봄 2015.04.16 115
255 속삭임 2023.12.04 8
254 2019.07.19 31
253 산다는 것은 2015.03.06 32
252 어느 휴일 2015.03.23 25
251 허무 2 2015.06.14 12
250 고향 2015.03.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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