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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9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2018.10.07 36
288 돌아보지 말자 2018.10.20 36
287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6
286 오늘 아침 2019.01.11 36
285 가을 그리고 후회2 2019.09.26 36
284 차가운 비1 2019.12.14 36
283 저무는 길2 2020.03.30 36
282 지친 나에게4 2021.12.27 36
281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36
280 순리1 2015.02.16 37
279 마가레타 (Magareta) 2015.03.05 37
278 그때를 기다리며 2015.03.23 37
277 꽃에 의한 나의 서시 2016.03.17 37
276 시때문에 행복한 날들 2016.05.09 37
275 사랑의 상처 2016.08.20 37
274 나의 조국 2016.10.12 37
273 코스모스2 2017.08.31 37
272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7
271 서러운 꽃 2018.01.08 37
270 봄 바람2 2018.02.0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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