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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9 잠못 이룬다 2015.03.22 10
348 꽃샘추위 2023.03.29 21
347 아프다 2015.03.22 7
346 사무치는 그리움 2015.11.07 42
345 배꽃 1 2015.03.22 7
344 Cloudland Canyon 2015.09.08 51
343 꽃샘추위 2018.03.28 49
342 그리움 2015.04.04 16
341 ×× 하고있네 2022.12.14 62
340 다시 돌아올 기약 2015.11.09 20
339 진달래 2015.03.22 7
338 4 월 2015.04.15 11
337 두려움 2015.11.09 13
336 나를 위한 세월은 없다 2017.09.29 22
335 우울의 계절 2019.09.12 26
334 그 허망함 2015.03.11 21
333 1004 포 2015.04.04 47
332 아직도 가고 싶다 2015.05.13 12
331 신의 선물 2023.02.10 27
330 나의 조국 2016.10.1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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