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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쓰러진 고목 2017.10.20 27
368 씨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2015.11.10 57
367 아 가을인가 2015.08.18 24
366 아내1 2015.04.07 27
365 아내7 2016.07.25 184
364 아내 2019.08.09 26
363 아내5 2017.06.27 41
362 아내5 2021.12.22 2107
361 아내 2 2016.08.04 58
360 아내 3 2016.08.06 87
359 아내의 목덜미 2018.03.29 61
358 아내의 잔소리2 2018.06.22 49
357 아내의 향기 2018.08.13 66
356 아름다움에 2015.03.09 31
355 아린다 2015.10.08 8
354 아버지 2015.02.17 55
353 아쉬움 2015.11.12 20
352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50
351 아직 늦지 않았을까4 2022.08.20 44
350 아직도 2015.10.2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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