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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9 속죄 2015.03.04 10
408 손들어 보시오 2015.04.15 11
407 솜 깔린 하늘1 2022.05.31 24
406 솟아 오른 태양 2015.03.08 8
405 송년 2015.12.21 12
404 송편 유감 2019.09.13 29
403 수박2 2016.06.25 24
402 수선화5 2022.02.09 32
401 수줍은 봄 2015.03.08 39
400 순리1 2015.02.16 37
399 술 먹이는 세상 2015.02.28 19
398 술 있는 세상 2015.03.10 42
397 술을 마시고 2015.05.29 14
396 술을 마신다2 2022.07.02 31
395 숨 죽인 사랑 2017.11.01 28
394 숨은 그리움 2015.03.11 16
393 숨은 바람 2015.09.12 13
392 숨죽인 사랑 2019.08.12 28
391 스모키마운틴3 2022.09.27 17
390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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