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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9 봄이라지만 이제 2019.04.16 31
408 70 2019.04.24 31
407 2019.07.19 31
406 해바라기 4 2019.08.28 31
405 출근길1 2020.02.04 31
404 2020.05.20 31
403 지랄 같은 병 2020.09.03 31
402 너 잘 견뎌 내고있다 2021.01.16 31
401 술을 마신다2 2022.07.02 31
400 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2 2022.10.17 31
399 큐피트의 화살 2015.02.21 32
398 산다는 것은 2015.03.06 32
397 분노 2015.03.12 32
396 매일 그리움을 뛰운다 2015.03.19 32
395 가야겠다 2015.07.17 32
394 기러기 날겠지 2015.11.28 32
393 바람이었느냐고 2016.04.23 32
392 가을이 오는 시간 2016.08.12 32
391 낙엽 떨어지는 길위에서 2016.09.29 32
390 부처님과 수박1 2017.05.0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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