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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29 추석2 2015.09.01 31
428 다시 일어서다 2015.10.07 31
427 봄 봄 봄 2016.03.04 31
426 존재하지않는 방향 2016.03.14 31
425 폭염 2016.07.05 31
424 행복한 동행 2016.12.04 31
423 망각 속에 다시 목련이 2017.02.22 31
422 사주팔자 2017.05.13 31
421 악어 같은1 2017.05.22 31
420 아직도 2017.06.29 31
419 입맞춤 2017.08.11 31
418 가을 울음 2017.10.09 31
417 설날 2018.02.16 31
416 혹시나 2018.05.21 31
415 오늘도 어머니가 2018.07.27 31
414 담배 2018.08.03 31
413 생의 일부를 허비하다 2018.11.23 31
412 기도 2018.12.06 31
411 헐벗은 나무 2018.12.25 31
410 독한 이별 2019.02.1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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