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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9 2월의 눈 2020.02.13 23
608 불효자 2021.01.30 23
607 어언 70년 2021.03.18 23
606 하현달 그리고 2022.05.03 23
605 솜 깔린 하늘1 2022.05.31 23
604 치매 2023.03.31 23
603 슬픈 무지개 2015.02.23 24
602 청상 2015.03.20 24
601 인생 2015.03.23 24
600 산들바람에 섞어 2015.08.08 24
599 아 가을인가 2015.08.18 24
598 바램 2015.09.09 24
597 아직도 아른거리는 2015.10.23 24
596 가을을 두고 간 사람 2015.11.19 24
595 욕망의 도시 2015.11.25 24
594 후회하진 않으리라1 2015.12.08 24
593 돌아 오지 못하는 길5 2015.12.19 24
592 자목련 2016.02.09 24
591 무제 2016.03.17 24
590 수박2 2016.06.2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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