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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16 그중 다행 2019.06.01 16
615 두통 2019.05.07 16
614 수영렛슨 2019.04.08 16
613 새 호접란 2019.03.24 16
612 오늘의 소확행(3월20일) 2019.03.21 16
611 오늘의 소확행(2월26일) 2019.02.27 16
610 호랑이 없는 굴속의 토끼들 2019.02.18 16
609 나 홀로 집에 여섯째날 2019.02.13 16
608 나 홀로 집에 삼일째 2019.02.10 16
607 해거름에 2019.01.28 16
606 개 산책 2019.01.18 16
605 날씨 2019.01.17 16
604 풀장의 풍경 2019.01.16 16
603 안신영 전회장님 2019.01.16 16
602 그리움 2018.12.12 16
601 문이 닫히는 중 2018.11.26 16
600 2018 가을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2018.11.13 16
599 겨울의 문턱에서 2018.11.11 16
598 9월하고도 중순이오 2018.09.20 16
597 풍기역과 엄마 2018.08.2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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