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의 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80 대의
아버지
하늘을 날고
싶으셔서
우주선을
타고 싶으신
야망의 주인공
평생 배짱이
되셨는지
개미가 되셨는지
제가 도우실
사자같은
능력 이 없지만
강 태공 처럼
승리하세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버지 의 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80 대의
아버지
하늘을 날고
싶으셔서
우주선을
타고 싶으신
야망의 주인공
평생 배짱이
되셨는지
개미가 되셨는지
제가 도우실
사자같은
능력 이 없지만
강 태공 처럼
승리하세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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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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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꿈 | 2024.06.29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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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딸사랑바보 | 2024.06.1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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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168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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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24 |
164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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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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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3 |
159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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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그다음날 | 2024.05.13 | 8 |
156 | 배우자 | 2024.05.12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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