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여보, 고마워

박달강희종2024.06.16 21:46조회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여보,  고마워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카네이션

우리 어머니 에게

정성을 다하는

 

그  알뜰한 

구름이 되어

찾아 가는 그대여

 

갈비탕 을  준비

대화 속의 누이와 

옆지기 ,  눈물 을 

 

순백의 여인이여

어머니  같은 

화분이 되어

 

나의 사랑이

장미 동산의 

여주인공 이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 키스를 했다1 2022.11.20 55
14 파란 시계 2023.02.15 108
13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12 포옹 2024.04.06 10
11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5
10 하얀 발 2023.12.28 20
9 할머니3 2022.07.17 11
8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2
7 할머니 의 손 2024.06.07 8
6 할머니의 손3 2022.08.08 29
5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4
4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3 현아, 사랑해 2023.06.12 38
2 회정식 2023.12.30 13
1 후세의 기억 2024.03.18 10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