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고마워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카네이션
우리 어머니 에게
정성을 다하는
그 알뜰한
구름이 되어
찾아 가는 그대여
갈비탕 을 준비
대화 속의 누이와
옆지기 , 눈물 을
순백의 여인이여
어머니 같은
화분이 되어
나의 사랑이
장미 동산의
여주인공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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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여보, 고마워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카네이션
우리 어머니 에게
정성을 다하는
그 알뜰한
구름이 되어
찾아 가는 그대여
갈비탕 을 준비
대화 속의 누이와
옆지기 , 눈물 을
순백의 여인이여
어머니 같은
화분이 되어
나의 사랑이
장미 동산의
여주인공 이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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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옆지기4 | 2022.08.01 | 12 |
14 | 공항에서5 | 2022.08.22 | 32 |
13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1 |
12 | 아내의 꽃5 | 2022.11.10 | 38 |
11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1 |
10 | 코스모스5 | 2022.07.19 | 50 |
9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25 |
8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29 |
7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6 | 북극성5 | 2022.09.09 | 31 |
5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1 |
4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50 |
3 | 아겔다마7 | 2022.09.07 | 38 |
2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48 |
1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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