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여보, 고마워

박달강희종2024.06.16 21:46조회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여보,  고마워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카네이션

우리 어머니 에게

정성을 다하는

 

그  알뜰한 

구름이 되어

찾아 가는 그대여

 

갈비탕 을  준비

대화 속의 누이와 

옆지기 ,  눈물 을 

 

순백의 여인이여

어머니  같은 

화분이 되어

 

나의 사랑이

장미 동산의 

여주인공 이여

    • 글자 크기
엄마 의 보리차 아버지 의 사랑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4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41
여보, 고마워 2024.06.16 5
172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14
171 딸사랑바보 2024.06.12 33
170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1
169 할머니 의 손 2024.06.07 7
168 6 월의 하늘 2024.06.04 44
167 빨간 원피스 2024.06.03 12
166 사물놀이 2024.06.02 25
165 조개탄 난로 2024.06.01 24
164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6
163 무궁화꽃 2024.05.31 16
162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30
161 알아서 해요 2024.05.23 10
160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13
159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42
158 등나무 교실 2024.05.13 25
157 그다음날 2024.05.13 8
156 배우자 2024.05.12 16
155 운전 하며 2024.05.01 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