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버지 의 사랑

박달강희종2024.06.14 00:36조회 수 14댓글 0

    • 글자 크기

아버지 의 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별님아, 귀중한 

나의 천사야

기다리던 아이

 

이제는 

대학에 기숙사

책벌레 되어

 

이 사람은 

북극성이 되려고

결심, 소가 되어

 

너의 백합꽃

진한 향기

기쁨이 되어서

 

우리는 

차를 타고

발로 뛰어난 바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 귀머거리3 2022.07.28 39
13 달려갈 길과3 2022.07.27 18
12 강강수월래5 2022.07.27 29
11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10 코스모스5 2022.07.19 49
9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34
8 할머니3 2022.07.17 11
7 큰 별2 2022.07.16 15
6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3
5 사랑해요2 2022.07.14 17
4 성 삼문2 2022.07.11 20
3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1
2    사랑하면...2 2022.07.11 18
1 노래를 시작3 2022.07.07 32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