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딸사랑바보

박달강희종2024.06.12 10:01조회 수 34댓글 0

    • 글자 크기

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4 후세의 기억 2024.03.18 10
173 회정식 2023.12.30 13
172 현아, 사랑해 2023.06.12 38
171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170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4
169 할머니의 손3 2022.08.08 29
168 할머니 의 손 2024.06.07 8
167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1
166 할머니3 2022.07.17 11
165 하얀 발 2023.12.28 20
164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4
163 포옹 2024.04.06 10
162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161 파란 시계 2023.02.15 108
160 키스를 했다1 2022.11.20 53
159 큰 별2 2022.07.16 15
158 코스모스 2023.11.27 12
157 코스모스5 2022.07.19 49
156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6
155 카페에서 2023.12.29 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