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무궁화꽃

박달강희종2024.05.31 11:35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무궁화꽃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의 겨레꽃

피고 피고 또 피는

무궁화꽃 

 

꽃이 아름답고

향기 가 좋은 

샤론의 나무

 

그 녀를

생각합니다 

사랑 했던

 

이루어지지

않었으나

아직도 사랑 해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잘 사시기를 

동산위해, 동산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4 포옹 2024.04.06 10
153 알아서 해요 2024.05.23 10
152 할머니3 2022.07.17 11
151 어머니 2023.05.16 11
150 오른 팔 2023.09.04 11
149 저의 탓에 #2 2023.11.26 11
148 코스모스 2023.11.27 11
147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1
146 친구야 2024.02.18 11
145 실로암 에서 2024.02.27 11
144 옆지기4 2022.08.01 12
143 쟈켓을 벗어3 2022.08.04 12
142 여호와께서2 2022.09.03 12
141 순종과 복종 2023.10.22 12
140 저의 죄탓에 2023.11.26 12
139 새마을호 2023.12.30 12
138 회정식 2023.12.30 12
137 촛불 잔치 2024.03.31 12
136 빨간 원피스 2024.06.03 12
135 정신적 사랑 2023.09.19 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