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2024.05.30 13:37조회 수 310댓글 0

    • 글자 크기

 

 

 

https://v.daum.net/v/20240529163901798

기사의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기 바랍니다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품위(品位) 이한기 2024.06.26 12
3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한기 2024.06.26 8
29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이한기 2024.06.26 10
28 아리랑 이한기 2024.06.26 10
27 시를 쓰는 바보 이한기 2024.06.26 10
26 광야 이육사 관리자 2024.06.27 6
25 진달래꽃 김소월 관리자 2024.06.27 6
24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관리자 2024.06.27 6
23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1
22 세월아 피천득 관리자 2024.06.27 2
21 귀천 천상병 관리자 2024.06.27 0
20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관리자 2024.06.27 1
19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5
18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5
17 큰 바위 얼굴 관리자 2024.06.27 10
16 명언(名言) 이한기 2024.06.27 20
15 그렇게 못할 수도 이한기 2024.06.27 17
14 요양병원 의사의 글 이한기 2024.06.28 15
13 물(水)처럼 이한기 2024.06.29 16
12 사상(4相)과 사단(4端) 이한기 2024.06.29 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