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2024.05.30 13:37조회 수 307댓글 0

    • 글자 크기

 

 

 

https://v.daum.net/v/20240529163901798

기사의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기 바랍니다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 글자 크기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 오는 6월 30일까지 (by 관리자) 나그네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0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198
539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3
538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0
537 6월의 시 모음 관리자 2024.06.05 2
536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18
535 수도거성(水到渠成) 이한기 2024.06.01 35
534 하나에서 열까지 이한기 2024.06.01 31
533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 오는 6월 30일까지 관리자 2024.05.30 9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07
531 나그네 관리자 2024.05.30 7
530 트바로티 김호중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일 관리자 2024.05.30 5
529 아프레 쓸라 (Apres cela) 관리자 2024.05.30 6
528 절영지회(絶纓之會) 이한기 2024.05.30 18
527 도척지견(盜拓之犬) 이한기 2024.05.30 15
526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5
525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관리자 2024.05.30 2
524 기다려주는 사람 이한기 2024.05.29 19
523 하이쿠(俳句, 배구) 감상 이한기 2024.05.29 16
522 웃음의 힘 관리자 2024.05.28 9
521 과하지욕(胯下之辱) 이한기 2024.05.28 2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