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값진 결합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방문했다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두분의 값진 결합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방문했다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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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내 고향 부여 -김동문- | 관리자 | 2024.01.30 | 6 |
96 |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 관리자 | 2024.01.30 | 6 |
95 | 노후찬가(老後讚歌) | 관리자 | 2024.01.2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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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6 | 6 |
92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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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 관리자 | 2024.01.13 | 6 |
89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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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 관리자 | 2023.12.0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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