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노오란 장미꽃
淸風軒
영롱한 아침이슬
머리에 이고
방그런 눈웃음 짓는
5월의 노오란 장미꽃
작고 동그란 얼굴
굉대(宏大)한 우주를
담고있네!
참, 고와라!
참, 아름다와라!
참으로 사랑스러워라!
5월의 노오란 장미꽃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5월의
노오란 장미꽃
淸風軒
영롱한 아침이슬
머리에 이고
방그런 눈웃음 짓는
5월의 노오란 장미꽃
작고 동그란 얼굴
굉대(宏大)한 우주를
담고있네!
참, 고와라!
참, 아름다와라!
참으로 사랑스러워라!
5월의 노오란 장미꽃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2 | 오랑캐꽃 | 2024.04.10 | 118 |
61 | 나의 나래 | 2024.04.11 | 114 |
60 | 사소些少한 것 단상(斷想) | 2024.04.12 | 114 |
59 | 안아 주어야지 | 2024.04.12 | 116 |
58 | 단상斷想에 대한 우문愚問 | 2024.04.12 | 133 |
57 | 버무리 | 2024.04.13 | 126 |
56 | 수수꽃다리 | 2024.04.16 | 154 |
55 | 영웅英雄 | 2024.04.18 | 145 |
54 | 민들레 | 2024.04.19 | 155 |
53 | 들풀꽃 | 2024.04.21 | 148 |
52 | 잔디밭에서 | 2024.04.22 | 160 |
51 | 찬송讚頌할지어다! | 2024.04.23 | 145 |
50 | 세월歲月의 무게 | 2024.04.24 | 147 |
49 | 시詩와 시인詩人 | 2024.04.25 | 154 |
48 | 불두화佛頭花를 위로慰勞 | 2024.04.26 | 143 |
47 | 겨레의 영웅英雄 | 2024.04.28 | 147 |
46 | 문우文友 유감遺憾 | 2024.04.29 | 156 |
45 | 4월의 끝자락에서 | 2024.04.29 | 152 |
44 | 5월 초하루 | 2024.05.01 | 146 |
43 | 사라진 우주宇宙 | 2024.05.03 | 15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