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버지의 즐거움

박달강희종2024.05.14 22:51조회 수 42댓글 0

    • 글자 크기

아버지 의 즐거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아들이 공부 하는

독서실에서 

독수리 같으시고

 

일등했다는

즐거움을 실장님 과

나누시던 아버지 

 

미소짓는 것을 

잃으셨던

먹구름  해바라기 

 

아들을 자랑하신 

아버지의  환한 웃음

수수께끼 같은 사랑

 

아버지 께서는 

아들의 성공을 

진정으로 바라심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4 저의 탓에 #2 2023.11.26 11
153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1
152 친구야 2024.02.18 11
151 실로암 에서 2024.02.27 11
150 알아서 해요 2024.05.23 11
149 옆지기4 2022.08.01 12
148 여호와께서2 2022.09.03 12
147 어머니 2023.05.16 12
146 순종과 복종 2023.10.22 12
145 저의 죄탓에 2023.11.26 12
144 코스모스 2023.11.27 12
143 카페에서 2023.12.29 12
142 새마을호 2023.12.30 12
141 회정식 2023.12.30 12
140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2
139 쟈켓을 벗어3 2022.08.04 13
138 정신적 사랑 2023.09.19 13
137 엄마 의 향기 2023.12.18 13
136 촛불 잔치 2024.03.31 13
135 백합 화 향기 2024.04.01 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