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다음날

박달강희종2024.05.13 12:49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그다음날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저의 파라다이스 

생명의 향기 

모시고 왔어요

 

아내같은, 딸같은 

어머니 같은 

우리 의 식사

 

스테이크,  김치

물을 마시면서

저녁 식사 

한가한  냇물처럼

 

저의 파라다이스 

진희  집으로

작은 용돈의 아내

 

여보, 진희야

고마워,  고맙다 

그다음날 에 감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 파란 시계 2023.02.15 108
13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12 포옹 2024.04.06 10
11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4
10 하얀 발 2023.12.28 20
9 할머니3 2022.07.17 11
8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1
7 할머니 의 손 2024.06.07 8
6 할머니의 손3 2022.08.08 29
5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4
4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3 현아, 사랑해 2023.06.12 38
2 회정식 2023.12.30 13
1 후세의 기억 2024.03.18 10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