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다음날

박달강희종2024.05.13 12:49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그다음날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저의 파라다이스 

생명의 향기 

모시고 왔어요

 

아내같은, 딸같은 

어머니 같은 

우리 의 식사

 

스테이크,  김치

물을 마시면서

저녁 식사 

한가한  냇물처럼

 

저의 파라다이스 

진희  집으로

작은 용돈의 아내

 

여보, 진희야

고마워,  고맙다 

그다음날 에 감사

    • 글자 크기
백합 화 향기 배우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4 북극성 2024.01.30 4
173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4
172 여보, 고마워 2024.06.16 5
171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6
170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6
169 옹달샘친구 2024.02.01 7
168 그리움 2024.02.08 7
167 선인장 거인 2024.02.15 7
166 할머니 의 손 2024.06.07 7
165 내일 2024.01.30 8
164 친구들 2024.02.07 8
163 첫인상 2024.02.26 8
162 백합 화 향기 2024.04.01 8
그다음날 2024.05.13 8
160 배우자 2024.01.15 9
159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9
158 바담 풍 2023.11.23 10
157 카페에서 2023.12.29 10
156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0
155 후세의 기억 2024.03.18 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