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2024.05.11 18:20조회 수 7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자란 
충청도 청양군 비봉면입니다.
아버님 회갑잔치와 선산에 
고조.증조.조부모 묘를 한곳에 모시고 상석을 설치한후 
가족이 모였던 사진입니다.
제 어머님이 90세 돌아 가시기전 막내누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0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7
239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4
238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2
237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4
236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이한기 2024.03.14 17
235 마음의 길 관리자 2024.03.14 9
234 Pi(π) Day(3월 14일) 이한기 2024.03.14 27
233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1
232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13
231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0
230 행복 9계명 이한기 2024.03.16 24
229 Indian Celt족 기도문 이한기 2024.03.16 32
228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관리자 2024.03.16 11
227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3
226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관리자 2024.03.18 1
225 세상世上 이한기 2024.03.20 12
224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관리자 2024.03.20 10
223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24.03.20 5
222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4
221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