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찾아 가는 길

Wslee2024.05.08 23:15조회 수 5댓글 0

  • 1
    • 글자 크기

Screenshot_20240508_075142_KakaoStory.jpg

 

황량한 벌판에서

비쳐지는 소망

있으면 무엇하랴

 

닿을수도 없는

잡을수도 없는

그저 지켜 보는수 밖에 

 

아파 하지 않겠다 

슬퍼 하지도 않겠다 

 

멋진 한 모습 포용하는 

길 없는 넓은 광야에서

비추이는 희망의 빛 따라

한 발자욱씩 걸어 가리라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 젖은 아침 Wslee 2024.04.23 6
12 기대의 실망 Wslee 2024.04.23 11
11 독백 Wslee 2024.04.23 2
10 Wslee 2024.04.23 3
9 사랑이 이별 할때 Wslee 2024.04.23 6
8 지구의 아픔 Wslee 2024.04.23 3
7 희망 Wslee 2024.04.22 7
6 한 몸의 두 친구 Wslee 2024.04.22 4
5 근육 운동 Wslee 2024.04.21 5
4 휘청이는 순간 Wslee 2024.04.21 8
3 독창성 Wslee 2024.04.20 6
2 시 쓰기 관리자 2024.02.11 96
1 이 외순 관리자 2023.11.15 15
첨부 (1)
Screenshot_20240508_075142_KakaoStory.jpg
144.1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