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겨레의 영웅英雄

이한기2024.04.28 11:51조회 수 14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겨레의 영웅英雄

                                 淸風軒           

 

겨레의 영웅英雄

오래 전, 태어났다

우리 땅,

삼천리 금수강산에

 

시기猜忌에 시달렸다

모함謀陷을 받았다

치욕恥辱도 당했다

 

위세威勢와 폭력暴力에

휘어지지 않았다

굽히지 않았다

꺽이지도 않았다

 

원수怨讐를 무찔렀다

겨레와 나라에 목숨바쳤다

겨레와 나라를 구하였다

 

겨레의 영웅英雄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겨레와 영원토록

함께하리라

 

 <글쓴이 Note>

2024년 4월 28일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탄생 제479주년을

맞이하여.

 

 

    • 글자 크기
선(善)한 자, 악(惡)한 놈, 추(醜)한 놈 5월 초하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5 이설(異說), 삼위일체(三位一體) 2023.11.25 139
64 봄꽃들의 향연饗宴 2024.03.07 139
63 겸손(謙遜) 1 2024.05.04 140
62 판 타령 2023.11.19 141
61 자리 타령 2023.11.19 141
60 사라진 우주宇宙 2024.05.03 141
59 4월의 끝자락에서 2024.04.29 142
58 하늘마저 슬피 우네 2024.05.27 142
57 기쁘지는 않지만 고마운 희수(喜壽) 2023.09.20 143
56 선(善)한 자, 악(惡)한 놈, 추(醜)한 놈 2023.11.16 143
겨레의 영웅英雄 2024.04.28 143
54 5월 초하루 2024.05.01 143
53 5월의 비가 내릴 땐 2024.05.09 143
52 막내 녀석 달봉이 - 단상(斷想) 2023.11.15 145
51 수수꽃다리 2024.04.16 145
50 민들레 2024.04.19 145
49 Atlanta에 내리는 겨울비 2023.09.21 146
48 자책自責과 결단決斷 2024.03.08 146
47 문우文友 유감遺憾 2024.04.29 147
46 친(親) -단상(斷想)- 2024.05.07 14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