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작은 아버지

박달강희종2024.04.26 22:56조회 수 96댓글 0

    • 글자 크기

작은 아버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작은 아버지 

조카에게

항상 유니콘 의 선물 

 

세상이 몰라주던

독수리 같으시던 천재

아들들은  봉추같고

 

저에게 인격자

조카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던 그 어른

 

모란꽃  되시기를 

저 천국에서 

거하시기를

 

그 고마움에

노래를 드리면서

저는 사자가 되겠어요 

    • 글자 크기
파란 시계 아버지와 장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4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3
173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48
172 파란 시계 2023.02.15 107
작은 아버지 2024.04.26 96
170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1
169 따뜻한 우유2 2022.09.15 79
168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74
167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1
166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1
165 여보, 힘내 2023.02.05 60
164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9
163 첫인상 2023.10.22 57
162 아시나요 2024.02.21 56
161 키스를 했다1 2022.11.20 53
160 막내 어머니2 2024.04.29 51
159 가을 아침 2023.09.30 50
158 은혜 2023.10.02 49
157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49
156 코스모스5 2022.07.19 49
155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4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