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고
사랑해 주는 이들
모두 떠나고
두 딸들만 남아 있다
미처 깨닫지 못하던
커단 한 구석 공백 채우며
솟아나는 사랑스런 그리움
그리움 남겨두고 떠나가신
엄마, 시부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사랑 하고
사랑해 주는 이들
모두 떠나고
두 딸들만 남아 있다
미처 깨닫지 못하던
커단 한 구석 공백 채우며
솟아나는 사랑스런 그리움
그리움 남겨두고 떠나가신
엄마, 시부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 | 한 몸의 두 친구 | Wslee | 2024.05.31 | 5 |
32 | 찾아 가는 길 | Wslee | 2024.05.08 | 5 |
31 | 아, 짜증 | Wslee | 2024.04.29 | 5 |
30 | 굳어진 평안 | Wslee | 2024.04.24 | 5 |
29 | 근육 운동 | Wslee | 2024.04.21 | 5 |
28 | 생명 | Wslee | 2024.05.30 | 4 |
27 | 쇠약한 정열 | Wslee | 2024.05.17 | 4 |
26 | 세상에서 | Wslee | 2024.05.01 | 4 |
25 | 회복 | Wslee | 2024.04.30 | 4 |
24 | 들쑤시는 아픔 | Wslee | 2024.04.24 | 4 |
23 | 잠잠한 평안 | Wslee | 2024.04.24 | 4 |
22 | 한 몸의 두 친구 | Wslee | 2024.04.22 | 4 |
21 | 소중함 | Wslee | 2024.05.24 | 3 |
20 | 취한 삶 | Wslee | 2024.05.17 | 3 |
19 | 게으른 시야 | Wslee | 2024.05.16 | 3 |
18 | 재활원 위문 공연 | Wslee | 2024.05.10 | 3 |
17 | 푸른 용의 기상 | Wslee | 2024.04.24 | 3 |
16 | 꿈 | Wslee | 2024.04.23 | 3 |
15 | 지구의 아픔 | Wslee | 2024.04.23 | 3 |
14 | 한 점 | Wslee | 2024.05.22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