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하나님

Wslee2024.04.24 13:29조회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정신줄이 놓아질때

받쳐 주었던 힘

 

균형 잃고 쓰러져 있을때

기대이게 하던 어깨

 

사방이 막힌 길

끝 모를 낭떠러지에서

품에 안고 건너 주고

 

즐거움, 기쁨, 행복의 문 

열어놓고 지켜 보는 이

 

나의 하나님 

    • 글자 크기
시 쓰기 (by 관리자) 소중함 (by Wsle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하나님 Wslee 2024.04.24 1
32 소중함 Wslee 2024.05.24 3
31 잠잠한 평안 Wslee 2024.04.24 4
30 눈물 Wslee 2024.04.24 6
29 세상에서 Wslee 2024.05.01 4
28 괜찮아! Wslee 2024.04.24 2
27 2월에서 Wslee 2024.04.24 1
26 남겨진 그리움 Wslee 2024.04.24 2
25 푸른 용의 기상 Wslee 2024.04.24 3
24 이 외순 관리자 2023.11.15 15
23 들쑤시는 아픔 Wslee 2024.04.24 4
22 굳어진 평안 Wslee 2024.04.24 5
21 재활원 위문 공연 Wslee 2024.05.10 3
20 삼월에 Wslee 2024.04.24 11
19 생명 Wslee 2024.05.30 4
18 한 몸의 두 친구 Wslee 2024.05.31 5
17 애증의 사랑 Wslee 2024.04.29 6
16 아, 짜증 Wslee 2024.04.29 5
15 게으른 시야 Wslee 2024.05.16 3
14 한 몸의 두 친구 Wslee 2024.04.22 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