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Wslee2024.04.23 20:06조회 수 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그리움 거부하는 텅 빈 가슴

지나는 꿈 불러들인다 

 

희망을 잉태하는 꿈

욕심 내어 채우려니

체한다 조금 멈추고

곰살궂게 지나친다

 

믿음직한 이성의 자태로

넘치지 않게 받아들인 꿈

오늘도 반가웁다 

    • 글자 크기
어느 오늘 (by Wslee) 하나 (by Wsle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굴곡 진 인생 길 Wslee 2024.06.02 10
52 찾아 가는 길 Wslee 2024.05.08 5
51 한 점 Wslee 2024.05.22 2
50 회복 Wslee 2024.04.30 4
49 젊음의 애닳음 Wslee 2024.05.09 1
48 사랑이 이별 할때 Wslee 2024.04.23 6
47 어느 오늘 Wslee 2024.05.13 7
Wslee 2024.04.23 3
45 하나 Wslee 2024.05.28 7
44 독백 Wslee 2024.04.23 2
43 오늘 Wslee 2024.06.14 1
42 기대의 실망 Wslee 2024.04.23 11
41 젖은 아침 Wslee 2024.04.23 6
40 수 없는 나 Wslee 2024.04.23 6
39 신의 축복 Wslee 2024.06.04 5
38 6월 Wslee 2024.06.05 6
37 보여지는 내면 Wslee 2024.04.24 7
36 휘청이는 순간 Wslee 2024.04.21 8
35 근육 운동 Wslee 2024.04.21 5
34 시 쓰기 관리자 2024.02.11 9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