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희망

Wslee2024.04.22 22:54조회 수 7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외줄을 타고

내면의 세계 여행하며 

다양한 자아에 심취하다

 

지쳐 쓸쓸함으로 허기 질때

자연의 허공 휘저으며 

반짝이는 세상에 

생수를 찾아 채워 가는

오감의 즐거움 

 

활기 채운 환희로

콧노래 흥얼이며

오아시스 무대에서

춤 추는 생명

 

멋지다!

자축의 박수로 지루함 쫒고

자연이 치장한 배에 올라

미지의 세계 노 저으며

미소 짓는 희망.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내 자리 Wslee 2024.06.07 0
52 기다림 Wslee 2024.06.14 0
51 다양한 삶 Wslee 3 시간 전 0
50 하나님 Wslee 2024.04.24 1
49 2월에서 Wslee 2024.04.24 1
48 젊음의 애닳음 Wslee 2024.05.09 1
47 어머니 Wslee 2024.05.12 1
46 나만의 시 Wslee 2024.06.07 1
45 오늘 Wslee 2024.06.14 1
44 독백 Wslee 2024.04.23 2
43 괜찮아! Wslee 2024.04.24 2
42 남겨진 그리움 Wslee 2024.04.24 2
41 희미한 별 Wslee 2024.05.17 2
40 한 점 Wslee 2024.05.22 2
39 지구의 아픔 Wslee 2024.04.23 3
38 Wslee 2024.04.23 3
37 푸른 용의 기상 Wslee 2024.04.24 3
36 재활원 위문 공연 Wslee 2024.05.10 3
35 게으른 시야 Wslee 2024.05.16 3
34 취한 삶 Wslee 2024.05.17 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