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0 |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 송원 | 2024.01.04 | 33 |
299 |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5.30 | 5 |
298 | 4월에는 목필균 | 관리자 | 2024.04.02 | 4 |
297 | 행운을 가져다주는 말버릇 | 이한기 | 2024.05.10 | 20 |
296 | 우연(偶然)의 일치(一致)? | 이한기 | 2023.10.24 | 43 |
295 |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 송원 | 2024.02.14 | 9 |
294 | 내 안에 적(敵)이 있다 | 이한기 | 2024.06.17 | 36 |
293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11 |
292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10 |
291 | 아리랑 | 이한기 | 2024.06.26 | 6 |
290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10년전 서울대 합격생 수기 당선 | 관리자 | 2023.12.05 | 43 |
289 | 첫사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관리자 | 2024.03.22 | 13 |
288 |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 관리자 | 2024.04.14 | 12 |
287 |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 | 이한기 | 2024.01.26 | 36 |
286 | 다산(茶山) 정약용의 노년유정심서(老年有情心書) | 관리자 | 2023.11.21 | 40 |
285 |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 관리자 | 2023.12.05 | 12 |
284 | 지금 읽으면 좋은 봄 시 | 관리자 | 2024.03.27 | 7 |
283 | 작은 천국 | 관리자 | 2024.05.05 | 38 |
282 | 4月은 道德經 4장 | 이한기 | 2024.04.02 | 12 |
281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