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2024.04.08 14:13조회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건강하게 사는 법 관리자 2024.05.17 1
127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관리자 2024.01.09 11
126 개여울 - 김 소월 관리자 2024.01.11 7
125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 이한기 2024.01.26 31
124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5
123 감정(感情) 관리자 2024.05.02 1
122 감상문感想文 이한기 2024.03.24 69
121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관리자 2023.12.22 10
120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관리자 2024.02.29 11
119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4
118 가시/정호승 이한기 2024.06.09 12
117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정희숙 2017.10.07 92
116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3
115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2
114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2
113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00
112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197
111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1
110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2
109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