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나의 나래

이한기2024.04.11 07:48조회 수 10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나의 나래

                              淸風軒         

 

나의 나래는

상상想像의 나래,

사유思惟의 나래,

시詩의 나래

 

시詩의 나래는

나의 생명生命,

나의 힘,

나의 버팀목,

나의 지팡이

 

나래의 힘

다할 때까지 

훨훨 

나래짓 하련다!

 

나의 상상想像,

나의 사유思惟,

나의 시詩

하늘을 날리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7 틈새기 2023.09.24 64
306 Merry Christmas! 2023.09.24 65
305 송(送), 2021년! 2023.09.24 66
304 2022년, 새해엔 2023.09.24 61
303 배롱나무(2) 2023.09.25 63
302 반(半) 벡년(百年)의 동반자(同伴者) 2023.09.25 66
301 새벽, 반달과 함께 2023.09.25 63
300 겨울 Atlanta 평원(平原) 2023.09.25 67
299 찬연(燦然)한 햇빛은 언제나 2023.09.25 64
298 절망(絶望) 2023.09.25 59
297 어스름 2023.09.25 62
296 사모곡(思母曲) 2023.09.25 62
295 봄의 전령사(傳令使) 2023.09.25 61
294 삼태성(三台星) 2023.09.25 63
293 그곳에 가고싶다 2023.09.25 63
292 나 그리고 시詩 2023.09.26 62
291 조국찬가(祖國讚歌) 2023.09.26 60
290 밥 먹으러 와! 2023.09.27 53
289 마지막 주자(走者) 2023.09.27 61
288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2023.09.27 58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