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잔치
총무 박달 강 희종
촛불 잔치를
열리면서
축복 드려요
오늘 의
잔치에서
행복하시길
주인공이신
두 분께서
하나되시고
이 세상에서
지복 을
누리시면서
촛불 을 횃불 로
뛰어가사
승리하시기를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촛불잔치
총무 박달 강 희종
촛불 잔치를
열리면서
축복 드려요
오늘 의
잔치에서
행복하시길
주인공이신
두 분께서
하나되시고
이 세상에서
지복 을
누리시면서
촛불 을 횃불 로
뛰어가사
승리하시기를
2024년 4월 3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9 |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 관리자 | 2024.01.13 | 6 |
498 |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 관리자 | 2024.01.14 | 6 |
497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6 |
496 |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6 | 6 |
495 |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 관리자 | 2024.01.29 | 6 |
494 | 노후찬가(老後讚歌) | 관리자 | 2024.01.29 | 6 |
493 |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 관리자 | 2024.01.30 | 6 |
492 | 내 고향 부여 -김동문- | 관리자 | 2024.01.30 | 6 |
491 |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 관리자 | 2024.02.09 | 6 |
490 |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04 | 6 |
489 |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 관리자 | 2024.03.10 | 6 |
488 |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 관리자 | 2024.03.10 | 6 |
487 |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 관리자 | 2024.03.10 | 6 |
486 |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 관리자 | 2024.03.20 | 6 |
485 | 봄이 오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24 | 6 |
484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6 |
483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6 |
482 | 4월의 환희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4.11 | 6 |
481 |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 관리자 | 2024.04.14 | 6 |
480 | 권오석 씨,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연임 | 관리자 | 2024.04.18 | 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