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2024.04.04 11:30조회 수 12댓글 0

    • 글자 크기

 

 

       경 사 났 네 유

 

          

        권 요 한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애틀랜타한인타운

 

소문듣고

서쪽에서 북쪽에서 

많이 살러 오고 있네요

 

애틀랜타한인타운에는 

교회 향우회 체육동호회 

동포들을 반겨 줍니다

 

그중 애틀랜타문학회

우아한 취미로 만나면서 

행복한 이정무 이정자

커플도 탄생하였습니다 

 

 

2024년 4월3일  수요일

 

 

 

 

 

 

 

 

 
    • 글자 크기
4月은 道德經 4장 (by 이한기)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by 송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관리자 2024.01.12 12
359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관리자 2024.01.15 12
358 1 월 관리자 2024.01.16 12
357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12
356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2
355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12
354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12
353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관리자 2024.03.10 12
352 세상世上 이한기 2024.03.20 12
351 4月은 道德經 4장 이한기 2024.04.02 12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2
349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2
348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2
347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2
346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2 12
345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관리자 2024.06.16 12
344 명언(名言) 이한기 2024.06.27 12
34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342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341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