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도덕경 4장
道는 거대한 그릇과 같아서
채워도 채울 수 없고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연못과 같아서
만물의 근원인 듯하다.
道는 날카로운 것을
무디게 하며
얽힌 것은 풀어주고
눈부신 것은
부드럽게 하며
세상의 티끌과도
하나가 된다.
道는 맑고 투명하여
있는 듯 없는 듯
언제나 존재한다
4월은 도덕경 4장
道는 거대한 그릇과 같아서
채워도 채울 수 없고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연못과 같아서
만물의 근원인 듯하다.
道는 날카로운 것을
무디게 하며
얽힌 것은 풀어주고
눈부신 것은
부드럽게 하며
세상의 티끌과도
하나가 된다.
道는 맑고 투명하여
있는 듯 없는 듯
언제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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