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춘待春
창밖에서 우는 저 새야 窓外彼鳴鳥 창외피명조
어느 산에서 자고 왔느냐 何山便宿來 하산변숙래
산속의 일을 너는 알찐데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진달래가 피었드냐? 아니 피었드냐?
杜鵑開未開두견개미개
- 두보杜甫 -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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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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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 |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관리자 | 2024.04.0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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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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