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춘待春
창밖에서 우는 저 새야 窓外彼鳴鳥 창외피명조
어느 산에서 자고 왔느냐 何山便宿來 하산변숙래
산속의 일을 너는 알찐데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진달래가 피었드냐? 아니 피었드냐?
杜鵑開未開두견개미개
- 두보杜甫 -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대춘待春
창밖에서 우는 저 새야 窓外彼鳴鳥 창외피명조
어느 산에서 자고 왔느냐 何山便宿來 하산변숙래
산속의 일을 너는 알찐데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진달래가 피었드냐? 아니 피었드냐?
杜鵑開未開두견개미개
- 두보杜甫 -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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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생육生育 | 이한기 | 2024.04.1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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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삼순이 - 정찬일- | 관리자 | 2024.01.02 | 6 |
308 | 삶은 고해苦海 | 이한기 | 2024.03.06 | 27 |
307 | 삶, 이별, 죽음- 인도 록파족 | 관리자 | 2024.04.15 | 16 |
306 | 살아갈 이유 시 : 나태주, 시평 : 손창기4 | 배형준 | 2022.03.09 | 105 |
305 |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7 | 19 |
304 | 산행(山行) | 이한기 | 2023.12.01 | 59 |
303 | 산중문답(山中問答) | 이한기 | 2024.01.19 | 43 |
302 |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 관리자 | 2024.01.01 | 5 |
301 | 사진방에 사진 올렸습니다~^ㅡ^2 | Jenny | 2017.08.16 | 63 |
300 | 사유(思惟)의 시간 | 이한기 | 2024.05.1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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