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춘待春
창밖에서 우는 저 새야 窓外彼鳴鳥 창외피명조
어느 산에서 자고 왔느냐 何山便宿來 하산변숙래
산속의 일을 너는 알찐데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진달래가 피었드냐? 아니 피었드냐?
杜鵑開未開두견개미개
- 두보杜甫 -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0 | My life has been the poem.... | 관리자 | 2024.01.09 | 10 |
| 399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17 |
| 398 | 비오는 날의 기도 - 양광모- | 송원 | 2024.01.09 | 15 |
| 397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6 |
| 396 |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 관리자 | 2024.01.10 | 12 |
| 395 | 꽃 - 로버트 크릴리- | 관리자 | 2024.01.10 | 15 |
| 394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14 |
| 393 |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관리자 | 2024.01.11 | 13 |
| 392 | 국수 - 백석- | 관리자 | 2024.01.12 | 10 |
| 391 |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 관리자 | 2024.01.12 | 5 |
| 390 |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 관리자 | 2024.01.12 | 12 |
| 389 | 칼 국수 - 김 종재 - | 관리자 | 2024.01.12 | 5 |
| 388 | 떠도는 자의 노래 - 신 경림- | 관리자 | 2024.01.12 | 7 |
| 387 | 걸림돌 - 공 광규- | 관리자 | 2024.01.12 | 13 |
| 386 | 조선초대석 - 박정환 전 플로리다 한인연합회장 | 관리자 | 2024.01.12 | 14 |
| 385 | 경쟁(競爭)?, 교감(交感)? | 이한기 | 2024.01.12 | 23 |
| 384 |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 관리자 | 2024.01.13 | 6 |
| 383 |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 관리자 | 2024.01.14 | 6 |
| 382 | 풀꽃 시인 부부 | 관리자 | 2024.01.14 | 16 |
| 381 |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 관리자 | 2024.01.14 | 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