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世上
세상은 이런 것
世上是也세상시야
보고 느끼는 것과 같은 것
若觀如感약관여감
*세상世上 : 내가 보고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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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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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 관리자 | 2024.01.12 | 12 |
| 359 |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 관리자 | 2024.01.1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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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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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 관리자 | 2024.02.21 | 12 |
| 353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12 |
| 세상世上 | 이한기 | 2024.03.20 | 12 | |
| 351 | 4月은 道德經 4장 | 이한기 | 2024.04.02 | 12 |
| 350 |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 관리자 | 2024.04.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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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12 |
| 347 |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 관리자 | 2024.04.1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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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 관리자 | 2024.06.16 | 12 |
| 344 | 명언(名言) | 이한기 | 2024.06.2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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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12월 저녁의 편지 | 송원 | 2023.12.22 | 13 |
| 341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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