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관리자2024.03.16 21:07조회 수 10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3월15일 (금) 
휴스턴대한체육회 
크리스남 직전회장이 작년에 6백만불을 들여 준공한 
2만2천스퀘아피트 최신식 2층 오피스를 방문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2년동안 고생하며 건축했다고 자랑스러워 하네요.
크리스남회장은 5년전 시애틀미주체전에서 만났고

 작년 뉴욕미주체전에서도 만난 동료 체육리더입니다.
저녁에는 휴스턴에서 오랫동안 코리아데일리신문사를 운영하는

 대전출신 양필선사장과 스파월드 오영국회장님(공주출신)과 

사우나하고 저녁식사하며 고향이야기를 안주삼으며 

막걸리잔을 부딪치며 회포를 풀었습니다. 

오늘 댈라스로 갑니다.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2024년 5월 11일 스와니서 아시안 문화축제 열려 관리자 2024.05.11 7
138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3
137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Jenny 2017.11.22 79
136 잠언(箴言) 이한기 2024.05.08 14
135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 2024.05.11 7
134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7
133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9
132 인생찬가 - 롱 펠로우- 관리자 2024.02.26 24
131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4
130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6
129 명장(名將) 일별(一瞥)(2) 이한기 2023.12.02 48
128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3
127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8
126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이한기 2024.06.15 26
125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0
124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1
123 민들레 홀씨 / 조광현 이한기 2024.04.04 15
122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7
121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9
120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이한기 2024.01.05 7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