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글 검사

왕자2016.09.25 19:06조회 수 93댓글 1

    • 글자 크기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16.9.26 13:04 댓글추천 0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4
115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114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4
113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07
112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198
111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1
110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5
109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6
108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17
107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7
106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2
105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5
104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 2024.04.04 7
103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관리자 2024.04.04 10
102 [축시]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淸風軒- 관리자 2024.04.04 16
101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2
100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관리자 2024.04.04 9
99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6
98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37
97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