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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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풀 - 김 수영 | 관리자 | 2024.01.0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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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빈교행(貧交行)/두보(杜甫) | 이한기 | 2023.12.29 | 57 |
145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0 |
144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8 |
143 | 12월 저녁의 편지 | 송원 | 2023.12.22 | 11 |
142 | 12월엔.... | 송원 | 2023.12.21 | 6 |
141 | 그 손 - 김 광규 | 송원 | 2023.12.19 | 11 |
140 | 첫 눈 - 이승하 | 관리자 | 2023.12.17 | 8 |
139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4 |
138 | 밥풀 - 이 기인- | 관리자 | 2023.12.17 | 10 |
137 |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 관리자 | 2023.12.16 | 10 |
136 | 한 손에 가시 쥐고 | 이한기 | 2023.12.15 | 71 |
135 | 애원 - 천 준집 | 관리자 | 2023.12.09 | 17 |
134 | 서로 사랑하십시오. 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 관리자 | 2023.12.08 | 16 |
133 | 어머니의 범종소리 - 최 동호- 2022년 정지용 문학상 수상 | 관리자 | 2023.12.07 | 52 |
132 | 연탄 - 이정록 | 관리자 | 2023.12.06 | 12 |
131 | 세월아 - 피천득 | 관리자 | 2023.12.06 | 12 |
130 | 외명부(外命婦) | 이한기 | 2023.12.06 | 71 |
129 | 내명부(內命婦) | 이한기 | 2023.12.05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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