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
-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0 | 웃음의 힘 | 관리자 | 2024.05.28 | 9 |
| 159 |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 관리자 | 2024.01.02 | 9 |
| 158 | 위안과 치유로서의 문학3 | 강화식 | 2022.08.05 | 48 |
| 157 |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 이한기 | 2024.06.20 | 16 |
| 156 |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2 | keyjohn | 2017.03.15 | 141 |
| 155 | 유성호 교수님 PPT 21 | 강화식 | 2022.08.04 | 61 |
| 154 | 유성호 평론가(한양대 교수) PPT2 | 강화식 | 2022.08.04 | 55 |
| 153 |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 관리자 | 2024.06.16 | 8 |
| 152 | 음주(飮酒) | 이한기 | 2024.01.18 | 30 |
| 151 |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 관리자 | 2024.01.18 | 9 |
| 150 | 이- 멜 주소 변경 | 왕자 | 2015.08.20 | 4129 |
| 149 | 이李종길 형兄을 추모追慕 | 이한기 | 2024.02.13 | 44 |
| 148 |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 관리자 | 2024.02.09 | 6 |
| 147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 관리자 | 2024.01.17 | 12 |
| 146 | 이른 봄의 시/천양희 | 이한기 | 2024.02.20 | 22 |
| 145 |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 건국 전쟁 영화 감상문 알림 | 관리자 | 2024.04.01 | 14 |
| 144 |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 관리자 | 2023.12.02 | 13 |
| 143 |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 관리자 | 2024.04.14 | 12 |
| 142 |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5.24 | 6 |
| 141 | 이정무 이정자 회원 4월2일 축하연을 위해 준비모임1 | 관리자 | 2024.03.28 | 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