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2024.03.15 13:25조회 수 13댓글 0

    • 글자 크기

 

 

 

 

 

 

 

굿모닝. 
어제 뉴올리언스에서 
출발하여 5시간걸려 오후에 휴스턴에 도착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6에이커 부지  6만스쿼어피트 규모로 
5년공사하여 3년전 오픈한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가 되었답니다. 
휴스턴한인회 이사장과 
휴스턴대한체육회 회장출신의 충청도 2년 연배인

 오영국회장님이 2천만불 건축비를 들여 

휴스턴 신도시에 큰 일을 이뤄 냈네요. 대단한 
배짱(?)의 기업가라고 부르고 싶고 

같은 충청향우로서 자부심을 갖게 해줍니다.
저녁식사후 오영국장님의 멤버쉽이 있는 테니스코트에서

 젊은 친구들과 땀흘리며 즐겁게 쳤습니다. 
여행은 떨어져 있는지인들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제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8 My life has been the poem.... 관리자 2024.01.09 10
417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관리자 2024.01.09 17
416 비오는 날의 기도 - 양광모- 송원 2024.01.09 15
415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2024.01.10 6
414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관리자 2024.01.10 12
413 꽃 - 로버트 크릴리- 관리자 2024.01.10 15
412 개여울 - 김 소월 관리자 2024.01.11 14
411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3
410 국수 - 백석- 관리자 2024.01.12 10
409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5
408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관리자 2024.01.12 12
407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5
406 떠도는 자의 노래 - 신 경림- 관리자 2024.01.12 7
405 걸림돌 - 공 광규- 관리자 2024.01.12 13
404 조선초대석 - 박정환 전 플로리다 한인연합회장 관리자 2024.01.12 14
403 경쟁(競爭)?, 교감(交感)? 이한기 2024.01.12 23
402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관리자 2024.01.13 6
401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6
400 풀꽃 시인 부부 관리자 2024.01.14 16
399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0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