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2024.03.10 15:19조회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https://news.koreadaily.com/2024/03/10/sports/soccer/20240310083223886.html

 

기사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격 포인트 20개를 돌파했다.

 

 

2024년 3월 10일 주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9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5
438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2
437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6
436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관리자 2024.04.14 5
435 어느 노老교수의 이야기 이한기 2024.04.12 15
434 중용中庸의 덕德 이한기 2024.04.12 13
433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6
432 죽은 형을 그리며 시를 읊다/연암박지원 이한기 2024.04.11 23
431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7
430 할미꽃 (白頭翁) 관리자 2024.04.10 8
429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3
428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13
427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8
426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6
425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2
424 Happy Runner's Marathon Club on 040724 관리자 2024.04.08 17
423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관리자 2024.04.08 5
422 아무 꽃 - 박 재하- 관리자 2024.04.08 7
421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4
420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8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29다음
첨부 (0)